남원시는 광한루원 경외상가 예비 청년 창업가를 공개 모집한다.
기간은 12월 10일까지며, 1차 서류전형을 통해 60여명을 선발하고 2차 최종 14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외상가 청년상인 모집은 ‘광한루원 중심 상권활성화 거점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한루원 인근에 조성되는 청년 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특히, 단순 상가 임대 지원을 넘어 교육·컨설팅·입점 준비·시설 지원까지 단계별로 심화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남원시 거주자뿐 아니라 남원에서 창업을 희망하고 정착 의지가 있는 외지 청년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외식업, 굿즈 판매 등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남원시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한루원 중심 상권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속가능한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들이 남원에서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광한루원 경외상가 ‘청년상인’ 모집
12월 10일까지 접수, 최종 14여명 선발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