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자문기관인 1388청소년지원단이 지난 2일 지역의 학교 밖, 위기, 사각지대 청소년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의 개인사업자, 직업 체험처 및 청소년에 관심이 있는 기관 종사자들로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이정소) 20여 명 위원들의 자발적 후원금(210만원)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후원된 장학금은 총 940만원으로 청소년 25명의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우뚝 서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사회기관&;단체&;개인 등 6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이들은 지원단 보유 자원의 유&;무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연계에 관한 사항 등 통합 지원을 위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우리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선두 주자가 되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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