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K-컬처 코리아 선발대회’가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전 세계에 K-컬처(K푸드 K뷰티 등)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 원형이 살아 숨 쉬는 K-컬처 발상지 전주에서 그 진가를 널리 세계에 알릴 미의 대사를 뽑는 자리다.
이 대회는 새전북신문사가 주최하고 미스 K-컬처 코리아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두재균)가 주관한 가운데 16명이 본선에 올라 자웅을 겨뤘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한복과 드레스 퍼레이드를 펼치며 무대를 수놓았다. 또 각자의 장기자랑을 통해 그동안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기도 했다.
대회 사회는 유강수씨(웨딩시네마 대표)와 정소라씨(2024미스 전북 글로리아)가 진행했다.
심사는 라은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전북회장) 위원장을 비롯 총 15명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속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 미스 K-컬처 코리아 진선미 등은 K-컬처 홍보대사 자격으로 유럽과 일본 등 국내외 문화축제 참가 지원을 받는다.
두재균 위원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며, 가장 전주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며 “전주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가 이제 시작하는 K컬처 대회의 작은 씨앗으로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명규 새전북신문사 대표는 “k컬처는 이제 글로벌 컬처라 생각한다”면서 “K컬러 본고장 전북에서 앞으로 많은 홍보대사들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상(효사랑가족요양병원장) 대회장은 “세계는 지금 K-컬처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전북은 K-컬처의 본고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K-컬처를 세계무대에 홍보할 여러분의 모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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