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안보자문협, 지역사회 위한 나눔의 빵 만들기

북한이탈주민에 온정 전달… 위원·자원봉사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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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경찰서가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장수군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의 빵 만들기’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0일 장수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및 경찰관, 자원봉사자 등 15명은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팔을 걷었다.

참여자들은 전문 제빵사의 안내에 따라 위생교육을 이수한 뒤, 정성을 다해 카스테라 빵을 만들고 포장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북한이탈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백형수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안보는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이런 따뜻한 나눔 활동도 중요한 안보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장수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황재현 서장은 “평소 탈북민의 정착과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안보자문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탈북민의 보호와 정착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장수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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