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전북자치도 부안군 통일대장정

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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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부안군 통일대장정'이 지난 19일 부안군상생협력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부안지역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온영두 원광대 교수의 사회로 다문화가정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피스로드 영상시청), 베너사인식, 환영사(백문옥 공동실행위원장), 대회사(아오노 도요후미 공동실행위원장), 축사(김정기 도의원, 김두례 부안군의회 운영위원장, 장은아 전 부안군의회 의원), 격려사(김희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 평화통일 강의(정병수 국민연합 전북회장), 평화메시지 낭독(조인식 선문대교수), 통일의노래 합창, 만세삼창(장경수 공동실행위원장)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백문옥 아오노도요후미 공동실행위원장은 환영사와 대회사에서 세계 160개국이 동참하는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참사랑으로 남북통일의 길을 열기 위한 범세계적인 통일운동이라며, 부안군에서도 우리의 통일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피스로드 행사에 앞장서서 동참하여 통일의 문을 여는데 기여하자고 호소했다.

김정기 도의원과 김두례 부안군의회 운영위원장, 장은아 전 부안군의회 의원은 축사에서 “폭우에도 불구하고 나라 사랑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해준 공동실행위원장과 관계자 및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행사가 부안군 지역에서도 널리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이 열리고, 세계평화를 향해 나아가는데 뜻을 모아주길 기대한다“며 축하해주었다.

김희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광복 80주년, 유엔창설 80주년을 맞아 이제 새정부의 변화된 대북정책에 부응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시대 도래를 기원하는 민간차원의 적은 마중물과 같은 의미의 피스로드 행사를 갖는데 있어 자긍심을 갖고 다같이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정병수 회장은 '21세기 트랜드와 한국사회, 통일의 길' 주제로 21세기 트렌드, 21세기 대한민국의 위상, 갈등의 축소체인 한국, 평화와 통일의 길로, 전북 남북평화통일 실천운동 등의 내용으로, 지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먼저 실천하면서 불원간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자며 열강,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갖게 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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