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9일 혁신도시내(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43-6) 라온체육센터 1층에 카페 온 (cafe ON)을 개업했다.
한달 간 시범운영해오다가 개업한 카페온은 시장형 공모사업(초기 투자비)에 선정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주서원시니어클럽 법인 지원금 2,000만원 등 모두 5,000여 만원의 사업비로 9일 오후 2시 정식으로 오픈하게 됐다.
이번 개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적합한 일자리 활동과 소득 창출, 사회적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운영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공동체 사업단 6명과 노인역량 사업단 9명 15명이 스포츠센터 운영시간에 맞춰 교대로 근무하며 아메리카노를 비롯, 전통차.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카페온은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날 개업식은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남관우 전주시의장,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 의원, 이 국 전주시의원,응묵스님 대한불교 조계종금산사 복지원 이사 겸 수현사 주지, 제환 스님 보현사 주지, 이연상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인규 전주농협조합장, 김 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본부장, 홍소연 시니어클럽 전북지회장, 전주시 시니어클럽관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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