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가정의달 맞아 '팝업 놀이터' 열어

기사 대표 이미지

초록우산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선희)은 13일과 14일 이틀간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팝업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정해진 장소 없이 잠깐 열렸다 사라지는 ‘번개놀이터’ 방식으로 방과후 시간에 진행됐으며,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뽑기 이벤트, 간식 나눔, VR 및 보드게임 대회, 레고 만들기, 바닥 낙서 놀이, 신발 던지기, 비누방울, 컵 쌓기, 보물찾기, 빙고·퀴즈대회, 색판 뒤집기, 관장님과의 대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선희 관장은 “놀이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이 방과후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