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화예술인연합 출범식 열려

정천모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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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을 위한 전북문화예술인연합 출범식이 24일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소재 전라교육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추대된 정천모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은 박재식 사무처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참석자 인사, 정병수 UPF 전북회장의 환영인사 및 회장 추대, 문지연 그러세 시무단 단장의 꽃다발 증정, 정천모 회장의 취임사, 김희수 평화통일지도자 전북회장과 이근재 원로회장의 축사, 이상재 전북UPF 상임고문의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정천모 회장은 “지난 수십년 동안 문화예술 활동을 해오면서 최근엔 독일은 자주적으로 분단된 나라를 하나로 만들었는데, 우리는 왜 안되는지, 문제가 무엇인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이제 우리 전북 문화예술인들을 하나로 규합해 통일예술제와 통일그러세축제를 만들어 추진하는 등 통일예술컨텐츠를 개발하는 일에 신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 각계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위 식순자 외 김옥길 대한노인신문사 명예회장, 심학섭 전 전북은행 부행장, 박충기 전 전북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 이윤상 김종수 수필가, 조계준 완산벌예술단장, 김종영 전북자전거타기운동본부 회장, 정영구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원로회 전북회장, 임병오 전 전주시의원, 온영두 원광대 초빙교수, 장인숙 널마루무용단 대표(전북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배채정 YTV 한국가요연예협회 전주지부 고문, 김옥련 전북시낭송협회 부회장(전 전주여고교장), 이혜련 그러세포럼 사무총장, 지영선 부단장, 임채분 대외협력국장, 고연구 학사모 회장, 이광우 사무처장, 라은희 국민연합 전북여성회장, 라금만 UPF전북발전협의회장, 이선례 정호진 남북통일여성회 임원, 허순아 민요강사, 주정수 가야금연구소장, 권혁정 박성운 그러세 포럼 부회장, 지영선 그러세 시무단 부단장, 조정근 전북도만일보 도민기자, 김태림 황혜미 MC겸 트로트 가수, 정선희 하나로 예술봉사단장, 스즈키 기미에(성악가), 아카사카시노부(피아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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