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2일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생화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생화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리스를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으로 양육자들이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정서적 힐링과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한 양육자는 “오랜만에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고 직접 만든 리스를 집에 걸어두니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선화 센터장은 “양육자는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가정의 정서적 기반을 지탱하는 중요한 존재다”며“이번 생화 리스 만들기처럼 양육자가 재충전하고 감성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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