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명인’ 3명 선발…책임과 헌신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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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는 상반기 ‘김제경찰서 명인 선발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헌신을 보여준 경찰관 3명을 ‘명인’으로 선정해 표창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명인은 김제경찰서 내에서 탁월한 업무 역량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동료들의 귀감이 되는 경찰관으로, 분야별로 총 6명이 선정됐다. 이 중 3명은 명인패가 부착되는 영예를 안았다.

명인으로 선정된 경찰관은 박정인 경감, 한덕진 경위, 김초이 행정관 등이다.

박정인 경감은 지역경찰 부문에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치안활동과 긍정적인 지구대 팀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덕진 경위는 수사 부문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함께 신속하고 정확한 사건처리 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초이 행정관은 행정발전 부문에서 구내식당 전자식권 도입 등 복지환경 개선에 앞장서며 조직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이 세 명의 명인 이름은 경찰서 1층 ‘공감또’ 공간에 명인패로 새겨져, 전 직원과 함께 존경과 자긍심을 나누는 상징으로 남게 됐다.

이날 행사는 명인 선발자에 대한 상장 수여와 명인패 증정, 현판식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 간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전문성과 성취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한 명인은 “묵묵히 시민을 위해 일한 것이 이렇게 돌아올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김제의 안전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경찰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는 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정신이 조직 내 긍정적인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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