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범죄 예방활동

방화동 휴양림 등 4개소 화장실 비상벨 점검 및 CCTV 작동 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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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찰서는 지난 18일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 확보 및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화동 자연휴양림 등 주요 피서지 4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등 범죄 취약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차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피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경찰서는 피서지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비상벨 작동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 체계의 작동 가능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또 불법 촬영 등 범죄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화장실과 탈의실 등 민감한 공간에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피서지 내 CCTV 설치 위치 및 작동 상태를 함께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일부 노후되거나 위치가 부적절한 설비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개선 요청을 전달한 상태다.

황재현 서장은 “여름철 피서지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피서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순찰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경찰서는 앞으로도 여름휴가 기간이 종료되는 8월 말까지 피서지를 중심으로 탄력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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