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오늘(21일) 지급 개시

전주시의회, 신속한 원포인트 긴급 추경예산 편성

시민들에게 정부가 2025년 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오늘(21일)부터 지급된다.

18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의회와의 협력으로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해당 긴급 추경예산안을 신속히 처리했다.

9월 2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차등 지급하는 1차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하위 90% 시민을 대상으로 일괄 지급하는 한 2차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지급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초기 몰림에 따른 민원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은 첫째 주(7월 21일~2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둘째 주까지 적용된다. 주말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에 따라 2차 지급신청을 포함해 1인당 최소 18만 원에서 최대 53만 원을 지급하게 되며, 사용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전주시는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기간제 인력과 전산장비를 보강하는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와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시연회을 열기도 했다.

우범기 시장은 “소비쿠폰 지급으로 시민의 더 많은 일상이 회복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생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의회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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