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는 하늘 닮아 저리도 애닯도다
수평을 바라보며 소리를 질러보라
구시포 가슴앓이가 모래밭에 숨도다
노래를 불러보라 파도의 출렁거림
하늘에 뭉게구름 우주의 섭리 따라
백사장 금빛모래밭 놀빛처럼 고웁다
여리게 들려오는 추억을 더듬다가
숨겨진 밀어들을 파헤쳐 들춰내어
구시포 바닷가에서 사랑가를 부른다
김영환 시인은
한국문인협회,전북문인협회 회원
&;전라시조부회장
국제펜클럽 전북위원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장
원목공예 '허강공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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