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에서 양봉업에 종사하는 한철수(무주군양봉협회 총무)씨가 17일 무주군에 벌꿀 50kg(500g 100병, 130만원 상당)을 기탁 훈훈함을 주고 있다.
벌꿀은 한 씨가 직접 채밀한 것으로 수혜자 편의를 고려 500g 단위로 개별 포장했다.
기탁된 벌꿀은 군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철수 씨는“나와 내 가족들이 먹는 꿀이라고 생각해 정성껏 내렸다”며“올해 수확량도 좋고 이웃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 씨는 지난 2023년부터 벌꿀(50kg, 1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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