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 역사교육 역량강화 문화체험

지역과 함께하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역사교육

기사 대표 이미지

정읍교육지원청이 지난 15일, 군산시 일원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들에게 ‘역사 교육 역량 강화 문화 체험 프로 그램’을 진행 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역사 수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넓히기 위함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전북대학교 김판용 특임교수의 ‘일제시대 피탈역사’ 주제 강연을 통해 일제강점기 지역사와 생활사, 문화재 수탈 사례 등을 학습해 우리나라역사를 다시한번 실감했다. 이어 군산시 대산면 과 옥구읍 체험 장에서 토기 화분 원예 체험과 갤러리 예술작품 관람을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문화예술과 역사교육의 연계 방안을 탐색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교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학생 맞춤형 역사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역사교육 내실화를 지원 하겠다”고 했다./정읍=박기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