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의 날 기념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8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태권도 또는 체육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 태권도 동아리 소속 학부 재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1인에서 3인까지 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서면 심사에서 총 6명(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본선은 8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발표 심사한다.
올해 학술경진대회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태권도진흥재단 주도 태권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전략’과‘K-컬처 연계 콘텐츠 개발을 통한 태권도 세계화 기여 방안’,‘태권도진흥재단 20주년과 연계한 주요 태권도 단체 공공서비스 평가 및 혁신 전략’,‘태권도 관련 자유 주제’중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시상은 서면과 본선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명 300만 원, 우수상 2명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100만 원의 학술 장려금이 지급되며 본선에 진출한 6명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김중헌 이사장은“이번 학술경진대회가 태권도 공공성과 세계화를 고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와 정책을 제안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제3회 학술경진대회는 한양대학교 ERICA 박민성·이선형 학생의‘MZ 세대 성인 태권도 참여자 유입을 위한 정책적 마케팅 제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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