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및 12회 국무총리기 생활체육 전국 시·도 대항 검도대회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무주군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축구클럽연맹이 주관,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등나무운동장, 무주중학교, 적상면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전국 4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 첫날 그룹별 예선 리그, 둘째 날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1일 기준 1,800여 명(선수 820명, 대회관계자 300명, 기타 680명)이 무주를 찾았다.
또한 제12회 국무총리기 생활체육 전국 시·도 대항 검도대회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검도회·무주군검도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 700여 명이 7개 부문의 단체전과, 9개 부문의 개인전에 참가 실력을 겨뤘다.
검도대회로 무주를 찾은 방문객은 선수, 가족, 대회 관계자 등 1,7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황인홍 군수는“전국 단위의 대규모 스포츠 행사가 진행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며“스포츠 강군으로 자리매김해 스포츠인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대회 환경 및 훈련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무주반딧불하프마라톤 대회, 자전거, 탁구, 족구, 검도, 축구 등 총 30개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연말까지 자전거, 족구, 탁구, 배드민턴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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