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삼성동 주민자치회, 역량·소통 강화 나서

우수사례 견학, 분과 활동 공유 등 공동체 활성화 위한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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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가 20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1일 1박 2일 일정으로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실천력을 높이고 위원 간 화합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창군 흥덕면에 있는 복합문화시설 '흥덕하모니센터'를 찾아 우수 주민자치 사례를 견학하고,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삼성동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사회봉사분과 △가족공동체분과 △문화교육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특색있는 사업과 열린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별빛정원 작은음악회'를 열어 쉼이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했고 이달에는 'K-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해 세대 간 교류와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선남 회장은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 결속력을 다지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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