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시원한 여름이불 전달

여름이불 280채, 29개 읍면동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배부 예정

기사 대표 이미지

익산시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시원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18일 여름이불 280채(1,500만원 상당)를 익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9개 읍면동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익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매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해석 단장은 "이웃들이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이불을 준비했다"며 "이불 한 채에 담긴 마음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손길들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익산=임규창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