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여름철 대비 재난안전통신망 상황전파 훈련



장수군은 12일 재난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PS-LTE)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상황전파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새 정부의 재난안전관리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의료원, 7733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등 6개 재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여름철 극한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절차를 적용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유관기관 간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각 기관별 대응상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전파와 유관기관 간의 대응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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