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건설, 전북 백지화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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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송전탑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11일 장성군 백양관광호텔 야외에서 열렸다.

이는 345kv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광역 입지선정위원회 7차회의'가 열리는 장소로써 전북도민의 삶을 파괴하는 초고압 송전선로건설 즉각 중단과 새 정부에 대해 '농촌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탑건설을 재검토하라'는 주장이다.

아울러 주민 수용성이 배제된 최적 경과대역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주민 몰래 결정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는 것.

이들은 일부지역 입지선정위원들의 경과대역 선호도 불응에도 불구하고 다수결이라는 졸속 논리로 강행하면서 환경파괴와 주민 건강악화, 재산권 침해와 생존권 위협 등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한전측은 '산자부 고시'에 의해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판단만으로 강행 건설할 수 있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따라서 입지선정위원회는 1년 임기를 마쳤으나 송전선로 최적 경과대역이 이뤄지지 않아서 1년 연장과 함께 한전측의 임의 강행 처리에 맞선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1년간 52명이 활동했으나 최근 최적경과대역 예상에 따르면 29명으로써 정읍시 고부면, 소성면, 입암면, 농소면, 상교동과 고창군의 고창읍, 고수면, 대산면, 성내면, 성송면, 신림면, 흥덕면, 장성군의 동화면, 북이면, 북일면, 삼계면, 삼서면, 서삼면, 황룡면, 그리고 영광군의 대마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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