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육상트랙 김희연(오른쪽 두 번째)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2관왕에 올랐다. /전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전북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경남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3일째 전북은 금4 은12 동1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육상트랙 김희연(전북맹아학교)은 여자 고등부 100m와 200m(T12)에서 2관왕에 올랐다.
또한 e스포츠에 출전한 송진수(동암차돌학교) 역시 혼성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부문에서 금메달을, 육상트랙 장재민(전북맹아학교)은 남자 200m(T11)에서 금메달을 각각 따냈다.
이 밖에도 수영과 육상, 골볼 등에서 은메달 12개와 동메달 12개를 보탰다.
전북은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4,165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했으며 16일 폐막한다.
조형철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힘든 여건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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