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서 16일부터 2일간

남원시는 16일부터 2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행정안전부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관내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2일간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안전체험교실은 보행안전, 교통안전, 승강기 안전 체험 등 14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안전 체험교육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체육관 실내존에서는 △비상구대피, △감염안전, △수상안전, △킥보드안전, △보행안전, △소화기 체험, △신변안전, △식품안전, △심폐소생술, △재난예방VR안전 부스를 운영하며, 실외존인 광장에서는 △완강기 체험, △투척용 소화기, △승강기 안전체험, △교통안전 등 이동식 체험 차량이 배치돼 재난·재해 안전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사전 홍보로 각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는 사전 신청 없어도 언제든 방문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사고에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이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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