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사, 고려아연과 함께 806가구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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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희망풍차 물품지원사업(결연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806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고려아연,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추진하는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결연세대 630가구와 추가로 발굴된 취약계층 176가구 등 총 80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사골곰탕, 미역국, 햄, 참치, 조미김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세트이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기타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14년째 이어온 우리의 온정이 취약계층 이웃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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