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시기별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한다.
이에 무주농업기술센터는 관련 내용을 맞춤형 문자로 발송하거나 마을 방송, 현장 방문을 통해 지도 한다.
3~4월은 경운기 안전사고,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관해 홍보 했으며 5월∼6월은 농약 중독(방수 장갑 및 방제복 착용 등 안전 조치)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7~8월은 온열질환(작업시간 조절 및 이동형 그늘막 마련)과 감전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9~11월은 농번기 과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심혈관 질환 예방법을 공유하고 쯔쯔가무시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등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기피제도 배부할 계획이다.
12~2월에는 자주 발생하는 추락 및 미끄러짐, 넘어짐 사고 예방법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 및 질병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재해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안전재해보험(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보험료 자부담액의 일부(농업인안전보험 5%, 농기계종합보험 3%)를 지원한다.
농업지원과 황재창 과장은“풍년과 소득증대는 농업인 안전에서 비롯 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