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경찰서(총경 한도연) 모양지구대는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한지 10일 만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비번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원한 신임 경찰관이 절도범을 검거했다.
인느 315기 신임 경찰관인 성창현 순경이 '현금인출기에서 카드만 빼고 돈을 안 뺐는데 현금이 없어졌다'라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 은행폐점 시간과 주말이 닥쳐 수사 진행이 어려웠다.
그는 피혐의자가 도주 할 가능성이 있어 빠르게 검거하고자 중앙경찰학교에서 배운 기법을 활용해 CCTV 분석, 이동경로를 파악 후 주민 탐문 등 신속하게 피혐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할 수 있었던 것.
성창현 순경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 라고 말했다.
오세광 모양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신임 경찰관들이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모두 합심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믿음직한 경찰상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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