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가 환경을 우선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함께 꾸려갈 부스 운영자를 찾는다.
시는 오는 4월 9일까지 제3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에서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 부스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자원순환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제안하는 새로보미존,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노리존 등으로, 각 공간에서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재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부스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ys010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로보미 축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친환경 축제인 만큼, 교육, 재활용, 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구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보미 축제는 쓰레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바탕으로 기획된 김제시 대표 환경축제로, 자원순환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한 자연스러는 전달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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