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국스카우트운동 100주년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에서 3번째), 한국스카우트연맹 반기문 명예총재(4번째)와 강태선 총재(6번째) 등이 5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에서 개최된 한국스카우트운동 100주년(10.5) 기념식에 참석해 내년 8월 새만금 일원에서 펼쳐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운동 100년사를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는 현재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전 세계 170여 회원국 스카우트 대원만도 약 4만8,000명에 이른다. /정성학 기자·사진=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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