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양용현 - 2022년 05월 16일 13시45분
피토틱스, 신세경 모델 '팍시(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 선보여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발효율피는 밤의 속껍질인 율피를 발효시켜 만든 소재로, 다이어트 시장에서 개별인정형원료로 인정받은 신소재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피토틱스 관계자는 “'팍시(FCCE) 발효율피 다이어트' 제품은 노력하지만 다이어트 정체기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현직 약사가 꼼꼼하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피토틱스는 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한국인질유래균 특허 균주를 사용한 ‘피토틱스 옐로우’, 임신 준비 및 불규칙한 주기로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한 ‘콜린 이노시톨’ 등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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