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 ‘유기농 양배추즙’, 누적 판매량 270만포 돌파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의 유기농 양배추즙이 누적 판매량 270만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작 양배추즙은 국내산 유기농 양배추를 물에 달이지 않고 저온에서 추출한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50℃ 이하에서 양배추를 천천히 추출해 고온에 약한 영양소까지 지켜냈다. 또 국제 특허를 획득한 3가지 복합 효소로 양배추를 발효해 흡수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하며 생산성과 안정화를 위한 화학부형제, 맛과 향 등을 내는 첨가물 등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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