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양정선 - 2021년 12월 02일 15시53분
전통놀이-음악줄넘기로 유대감 ‘쑥’
이 프로그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부의 여가놀이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아동·청소년의 신체능력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아동·청소년 8명은 전통놀이, 음악줄넘기, 요리 등을 체험하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했다.
조영례 원장은 “앞으로도 한부모가족 아동들이 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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