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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양정선
- 2021년 12월 01일 15시25분

사랑의 온도, 100도 이상 펄펄 끓기를

‘희망 2022 나눔캠페인’ 내년 1월말까지 73억5,000만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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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1일 ‘사랑의 온도탑’이 들어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2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모금활동 목표액은 전국 3,700억원, 전북지역 73억5,000만원이다. 온도탑 온도는 나눔 목표액의 1%(7,350만원)가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간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경제 전반적으로 춥고 어려운 시기”라며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꼭 달성해 사랑의 열매가 도내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나눔 캠페인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방송사 또는 신문사에 개설된 이웃돕기 모금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코로나19를 감안해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부, 간편결제 기부 등 비대면 모금활동도 이뤄진다. ARS(060-700-0606)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모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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