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공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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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3일 16시23분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이 3일 김제시 벽골제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도올 김용옥 선생(가운데) 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알렸다. 주최 측은 4일까지 김제와 완주, 익산에서 국민 행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주최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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