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거래소 에덴루프, 에어드랍 이벤트 실시
메타버스 상거래(M-COMMERCE) 기반의 NFT 거래소 '에덴루프(EDENLOOP)'가 11월 2일까지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NFT 에어드랍은 NFT를 신규 구매한 모든 유저에게 NFT 구매 금액 대비 1ELT($0.3)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기존 NFT 소유자도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NFT Crypto currency transsaction이 될 때마다 원작자의 로열티가 발생하며, 이 원작자의 NFT를 구매한 소유자에게 거래마다 발생하는 원작자 로약티의 10%를 ELT(1ELT=$0.3)로 드랍할 예정이다. 에덴루프는 디지털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물 저작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NFT(Non-Fungible Token) 거래소로 확장된 2D, 3D IP 보안 기술이 융합되어 안정성을 높였다.특히 EDEN LOOP의 가장 큰 특징은 1차 IP를 넘어 2차, 3차 지적재산권까지 포괄하는 확장성이다. 디지털 아티스트를 위해 다각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디지털자산 관련 유일성, 소유권을 증명하는데 유용하다. 이에 대한 기술과 확실성을 바탕으로 역으로 2차 창작물을 독려하여 1차 창작물 소유자의 보상의 폭을 넓혔다.최근 에덴루프는 간편결제 기업이자 암호화폐 매매 및 결제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는 페이팔(paypal) 거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NFT Cryptocurrency transaction’, ‘NFT Cryptocurrency auction’ 업데이트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NFT 거래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계획이다.에덴루프 관계자는 “최근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기업 써틱(Certik)으로부터 최상위권의 점수를 얻으며 스마트 컨트렉트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이번 보안 인증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내 보안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디지털 창작물의 상거래(M-COMMERCE)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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