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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12월 03일 16시40분

김성주 의원 전주·전북 발전 위한 내년도 예산 확보 총력

금융중심지 대비 연구비,국립공공의전원 설계비 등 본회의 통과
육아종합지원센터,장애인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비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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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의원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대비하는 ‘대한민국 지역특화 금융산업 육성방안 연구’, ‘공공의료인력 양성기관(공공의대) 설계비’ 등 전북 발전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를 견인했다.

‘대한민국 지역특화 금융산업 육상방안 연구’의 경우 김성주 의원이 직접 제안해 마련한 주된 성과다. 해당 사업비는 당초 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않았지만 김 의원이 기재부·금융위 등 관계부처에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연구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설득해 사업 신설과 예산 편성을 이끌어냈다.

해당 연구는 국내 금융여건 평가 및 금융산업 전망, 특화형 금융산업 육성전략, 금융산업 규제 개선방안, 금융중심지 추가지정 타당성 검토 등 세부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필수 교두보이자 전북도민과 남원시민의 염원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공공의대) 설계비도 11억 8,500만원 편성됐다.

국립의전원 설계비는 보건복지위원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야당의 반대로 전액 삭감될 위기에 처했찌만 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이자 민주당 제6정조위원장으로서 야당의 공세와 삭감 주장을 차단하고 당초 정부 원안 2억 3천만원에 더해 이월분 9억 5500만원을 추가 편성해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을 위한 예산 310억원도 확보되었다. 김성주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부터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서 탄소산업을 주목하고, 전북 탄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김성주 의원은 ‘탄소산업 육성지원법’ 제정안을 최초로 발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 건립 실시설계비 7억원’, ‘전주 로파크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비 2억 6300만원’, ‘전주 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 전당 건립 사업비 5억 700만원’ 등을 확보했다.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전주·전북지역의 보건의료 및 복지시설 확충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 김 의원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사업비’, ‘장애인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비’, ‘승화원 및 봉안당 현대화 사업비’,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설계비,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리모델링 및 증축사업비’ 등을 확보했다.

김성주 의원은 “전북발전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낙후된 구도심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전북과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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