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유기종 - 2020년 11월 19일 13시35분
농어촌공 무진장지사,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이날 행사는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농약병·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신교준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자연 정화활동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며 “영농기 전후 농한기에 집중 추진해 해당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청정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는 올해에도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사회복지시설 지원, 농촌 집 고쳐주기, 영농철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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