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애용 하세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일 강동화(전주8), 이명연(전주10) 등 지역구 도의원들과 함께 추석 대목장을 맞아 전주 태평동 신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애용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정담을 나누고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앞서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조사결과 올해 전주지역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평균 20만1,879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8%(4만3,545원) 저렴했다./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면 : 2025-10-02 1면
http://sjbnews.com/86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