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형열 - 2025년 04월 24일 11시20분
무주읍 김성용·김건엽 부자 장학금 기탁
김 회장은“무주에서 나고 자랐으며 세 아들을 모두 고등학교까지 무주에서 가르쳤다”며“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심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아들 김건엽 대표는“학창 시절에 받은 사랑과 응원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삼삼건설은 철근콘크리트 등 각종 공사를 하는 건설회사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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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4-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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