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양용현 - 2025년 04월 23일 15시52분
상위 3% 프랜차이즈 선정된 철뚝집, 냉동삼겹살 최초 반품 프로세스 적용
지금껏 원조라는 타이틀을 붙여 광고하는 냉삼 프랜차이즈가 많았으나,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을 모두 분석해 보았을 때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약 1만여 개의 브랜드 중 단 100개(가맹점 50개 미만 TOP100 부문) 브랜드 중 냉동삼겹살 프랜차이즈로는 철뚝집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냉삼창업 철뚝집은 로스율이 높은 원육을 대상으로 본사 확인 후 반품 처리를 해주고 있어, 로스에 대한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8평 매장에서 테이블 7개를 두고도 월 순수익 1천만원 이상 매출을 올릴 정도로, 10평대의 소형 매장에서도 충분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냉삼체인점 창업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50년 전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에 대한 높은 기준, 숯 없이 호일을 깔아 편리한 운영, 안정적인 원육 공급가 등 본사의 세심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냉동삼겹살 프랜차이즈 철뚝집 관계자는 "입소문으로만 10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할 정도로 뛰어난 맛과 쉬운 운영이 특징이다"라며 "기존 시설을 활용하여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기에 업종변경으로도 많이 찾고 있다, 업변시에도 기존 집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비창업자들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위 3%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고기집창업 브랜드 철뚝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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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4-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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