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5년 04월 20일 15시17분
양영두 흥사단 흥민통 상임대표 등 국립 4.19민주묘지 흥사단 단체 참배
이날 행사에는 조현주 이사장직무대행, 양영두 흥민통 상임대표, 이윤배 전 이사장, 반재철 흥사단100주년 이사장, 박철성 상임이사, 윤정현 흥민통 공동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흥사단은 1954년 여름에 창간한 종합잡지 새벽을 통해 반독재운동을 해왔으며, 1960년 4.19혁명을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선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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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4-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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