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로컬푸드 농가 교육
정읍로컬푸드 농가들이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한층 더 확보하게 됐다.
정읍시는 27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로컬 푸드 참여 농가 80여 명에게 농가 소득증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농산물 안전관리 및 PLS(농약허용물질목록) 제도'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사용법' 등을 주제로 농가들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농약 사용법과 안전한 출하를 위한 필수 절차를 상세히 전달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 특산품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직매장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로컬 푸드 직매장 홍보·판촉 행사 지원비와 출하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비, 참여 농가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유화 농수산 유통과장은“로컬 푸드 참여 농가들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로컬 푸드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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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3-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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