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야산서 불…인근 마을 주민 대피
25일 오후 2시15분께 고창 성내면 덕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불은 정읍 소성면으로 번지고 있다. 정읍시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금동마을 등 주민에게 대피를 요청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산불현장 인근 풍속은 초속 10.8m 수준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5분 기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율은 70%로, 헬기 5대 등 출동력 31대가 투입된 상태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주불 진화 후 발화 원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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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3-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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