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양정선 - 2025년 03월 17일 16시03분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 이루고자 노력하자”
이 자리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성도들에게 성경에 입각한 신앙과 성장을 거듭 당부했다. 그러면서 “타인을 지적하지 말고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을 이루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연혁보고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10만명 이상의 수료생이 배출됐고, 지난해에는 11만1,628명의 수료생이 나오는 등 유례없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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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3-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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