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트럭에 치인 60대 자전거 운전자 사망
지난 15일 오후 7시 5분께 고창 심원면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60대 A씨 머리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면 : 2025-03-17 6면
http://sjbnews.com/844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