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종근 - 2025년 03월 12일 14시29분
'반갑다. 전주 한옥마을 벽화 그림'
유재희 작가의 아기업고 절구찧는 아낙네 등 그려
유재희 작가의 아기업고 절구찧는 아낙네, 전주천에서 빨래하는 아낙네, 자전거 타고 우유 배달하는 아빠 등 고즈넉한 여러 점의 벽화 그림이 길거리에 걸려 오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갤러리 한옥 앞, 전주전통문화연수원 옆에서 갤러리 벽화그림이 주는 작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작가는 한국외국어 대학교 강사, 영산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 다함께 행복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이종근기자
지면 : 2025-03-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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