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제일건재 이웃돕기 성품 기탁
무주제일건재는 지난 24일 김 400박스(600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승훈 사장은“해마다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제일건재는 매년 설과 추석 때 김, 식용유, 쌀 등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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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5-01-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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