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형열 - 2024년 10월 16일 11시11분
무주경찰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합동 캠페인
이날 참석자들은 등교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및 신종 범죄인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 했다.
박충근 서장은“최근 신종 디지털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무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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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10-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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