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박상래 - 2024년 09월 25일 14시20분
전북 안전문화실천추진단 3분기 정기회의 가져
4대 금지 캠페인 집중 추진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전북특별자치도 등 22개 기관이 참석하여 그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4분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유명순 부단장은 “9월부터 추진하는 4대 금지 캠페인(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실천과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한다”며 “전북지역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내실 있는 활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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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9-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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