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형열 - 2024년 09월 11일 11시39분
무주경찰서 청소년 딥페이크 예방 합동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허위 영상물인 딥페이크 범죄 예방과 피해 발생시 지원 방안에 대해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딥페이크는 평온한 일상을 침해하는 중범죄입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교 가정통신문 발송 협조를 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했다.
박충근 서장은“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와 협업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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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9-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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