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형열 - 2024년 08월 28일 15시09분
한국국토정보공사 무주지사 고향사랑 기부
이형삼 지사장은“지적측량 등을 통해 지역개발과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직원 모두 무주가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 무주지사는 지난 6월 농협무주군지부, 무주농협과 함께 농촌일손 돕기에 동참 하는 등 8월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행복 나눔 무료 측량’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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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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